2026-06-01 시황 분석

코스피 3.68% 급등 8788선,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감에 IT株 강세

지수

종가

등락률

KOSPI

8,788.38

+3.68%

KOSDAQ

1,050.03

-2.30%

KOSPI200

1,399.91

+4.25%

수급 (KOSPI, 억원)

외국인

기관

개인

순매수

-282.19

+244.27

+38.62

> 원/달러 환율: 1,509.06원

시장 흐름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8% 급등한 8788.38포인트로 강세 마감했습니다. 기관이 24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외국인은 282억원 순매도했지만 상승 흐름을 막지 못했습니다. 코스닥은 2.3% 하락한 1050.03포인트로 약세를 보이며 기술주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LG전자가 29.86% 급등하며 상한가에 근접했고, 삼성전자도 10.09% 상승하며 IT 대표주 테마가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오늘의 시장 환경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5일 방한 소식이 시장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엔비디아가 새 슈퍼칩으로 PC 시장 진출을 예고하면서 국내 IT 협력사들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됐고,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9.06원으로 1.36원 상승하며 소폭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3%로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며 글로벌 자금 유입 우려는 제한적이었습니다. 미증시 선물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시장도 외국인 매도 압력을 흡수하며 강한 반등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운영자 시각

안녕하세요. 오늘 코스피는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감에 IT 대표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저는 이번 상승이 단순한 이벤트 기대감을 넘어 국내 IT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이 재평가받는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고 코스닥이 약세를 보인 점은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남아 있어, 향후 실제 협력 성과 발표 여부가 추가 상승의 열쇠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가로, 이번주 수요일에 선거로 인한 휴장때문에 숨고르기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스피가 많이 상승한만큼 이번주는 시장을 관망하는 것도 자산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상승 테마

IT 대표주 (+9.21%)

  • LG전자 +29.86%

  • 삼성에스디에스 +21.07%

  • 삼성전자 +10.09%

> 엔비디아 CEO 방한 소식에 LG전자·삼성전자 등 협력 기대주 급등

인터넷 대표주 (+8.91%)

  • NAVER +16.03%

  • 카카오 +1.79%

> NAVER 16% 상승, AI 플랫폼 확장 기대감과 글로벌 빅테크 동반 강세

제습기 (+5.43%)

  • LG전자 +29.86%

  • 삼성전자 +10.09%

  • 에스피지 +9.69%

> LG전자 강세 여파로 가전 밸류체인 전반 동반 상승

통신 (+4.70%)

  • SK텔레콤 +11.53%

  • LG유플러스 +1.80%

  • KT +0.76%

> SK텔레콤 11% 급등, AI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 확산

공기청정기 (+3.39%)

  • LG전자 +29.86%

  • 성호전자 +18.11%

  • 삼성전자 +10.09%

> LG전자 상한가 근접, 가전 대표주 전반 강세 흐름 지속

반도체 대표주(생산) (+3.06%)

  • 삼성전자 +10.09%

  • SK하이닉스 +1.29%

  • DB하이텍 -2.21%

> 삼성전자 10% 상승,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메모리 반도체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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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의 시황 정리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